2026년 소형 트랙터 가격표를 대동, LS, TYM, 구보다 브랜드별로 한눈에 비교했어요. 마력별 가격 차이, 정부 지원금, 추천 모델까지 실전 정보만 담았습니다.
소형 트랙터 가격표 2026 – 브랜드별 비교 + 추천 모델 5선
귀농 준비하면서 트랙터 가격 알아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같은 "소형 트랙터"인데 850만 원짜리도 있고 2,500만 원짜리도 있더라고요. 마력 차이도 있지만, 브랜드에 따라 A/S 환경이나 내구성도 크게 달라지거든요. 소형 트랙터 가격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단순 숫자가 아니라 마력·변속 방식·작업 환경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소형 트랙터 가격표를 대동, LS엠트론, TYM(동양물산), 구보다, 얀마 브랜드별로 정리하고, 실제 농가 환경별 추천 모델과 정부 지원금 정보까지 한 번에 다룹니다.
소형 트랙터(50마력 미만) 신품 가격은 브랜드·마력·옵션에 따라 850만 원에서 3,500만 원대까지 폭넓게 형성되어 있어요. 정부 보조금과 농협 할부를 활용하면 실구매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소형 트랙터 가격표 브랜드별 한눈에 비교
아래 표는 2025~2026년 공식 딜러 기준 신품 출고가를 정리한 거예요. 실제 판매가는 딜러, 지역, 옵션(로더·캐빈 등)에 따라 5~15%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시고 최종 확인은 대리점에서 꼭 해주세요.
| 브랜드 | 모델명 | 마력(HP) | 신품 가격(원) | 변속 방식 | 추천 용도 |
|---|---|---|---|---|---|
| LS엠트론 | LS-MINI | 18마력 | 약 850만 | 기어 | 정원·텃밭·소규모 관리 |
| LS엠트론 | LS-MT1.25 | 25마력 | 약 1,320만 | 기어/HST | 입문용·주말 농장 |
| LS엠트론 | LS-MT3.47 | 47마력 | 약 1,830만 | HST | 소형 농지·하우스 |
| TYM(동양물산) | T194 | 19마력 | 약 1,350만 | 기어 | 텃밭·경량 작업 |
| TYM(동양물산) | T25 | 24마력 | 약 2,500만 | HST | 소규모 농지·과수원 |
| 대동(KIOTI) | LK280 | 25마력 | 약 1,800~1,880만 | 기어 | 다목적 소형 농가 |
| 대동(KIOTI) | LK360 | 35마력 | 약 1,920~2,080만 | 기어/HST | 주말농장·중소 농지 |
| 대동(KIOTI) | DK5510 | 55마력 | 약 2,800만~ | HST | 다목적·국산 베스트셀러 |
| 국제 | A3200W | 30마력 | 약 1,200만 | 기어 | 경운기 대체·경제형 |
| 구보다 | B2320 | 21마력 | 약 1,850만 | HST | 내구성 중시·수입 선호 |
| 얀마 | 소형 라인업 | 20~30마력대 | 약 1,600~3,800만 | 기어/HST | 일본산 선호·연비 중시 |
표에서 눈에 띄는 건 LS-MINI의 850만 원이에요. 같은 18~19마력대인데 TYM T194는 1,350만 원이니까 500만 원 차이가 나더라고요. 단순 가격만 보면 LS가 압도적이지만, 후술할 A/S 범위나 내구성에서 차이가 있으니 함께 비교해 보세요.
브랜드별 특징 상세 분석
LS엠트론 – 가성비 압도적인 입문용 최강자
1,000만 원 미만으로 신품 트랙터를 살 수 있는 브랜드는 국내에서 사실상 LS엠트론 하나예요. LS-MINI는 18마력이라 대형 작업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원 관리·소규모 텃밭·주말농장 정도라면 충분한 성능이에요. 다만 A/S 센터가 대동이나 TYM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이 있으니, 거주지 인근 서비스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대동(KIOTI) – 내구성과 A/S 망이 탄탄한 국산 대표
대동공업은 KIOTI 브랜드로 북미 수출까지 하는 국산 브랜드예요. LK280(25마력)부터 DK5510(55마력)까지 소형~중형 라인이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농지 규모에 맞게 고를 수 있어요. 전국 딜러망이 넓어서 고장 났을 때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게 실사용자들이 꼽는 가장 큰 장점이에요.
TYM(동양물산) – 소형부터 대형까지 폭넓은 라인업
TYM은 브랜슨(Branson) 브랜드로 북미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요. T194처럼 경량 소형 모델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특히 HST 무단변속 모델이 조작 편의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가격대가 중간 이상이라 입문자보다는 2~3년 경력의 농업인에게 더 잘 맞는 브랜드예요.
구보다·얀마 – 수입 일본산, 연비와 내구성이 강점
일본 브랜드인 구보다(Kubota)와 얀마(Yanmar)는 디젤 엔진의 내구성과 연비 효율이 국산 대비 강점으로 자주 언급돼요. 다만 신품 가격이 비슷한 마력대 국산보다 20~30% 높고, 부품 수급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A/S 접근성을 꼭 따져봐야 해요.
농가 유형별 추천 모델 5선
아래 표는 농가 유형별로 "이 상황이라면 이 모델" 형태로 실전 추천을 정리한 거예요. 가격 대비 만족도를 기준으로 했고, 캐빈·로더 옵션 추가 시 가격은 별도예요.
| 농가 유형 | 추천 모델 | 이유 | 예상 가격 | 주의사항 |
|---|---|---|---|---|
| 주말농장·텃밭 (1,000평 미만) | LS-MINI (18HP) | 가격 최저, 조작 쉬움 | 약 850만 원 | 대형 작업 불가 |
| 귀농 입문 (1,000~3,000평) | 대동 LK280 (25HP) | A/S망 전국, 내구성 우수 | 약 1,800만 원 | 로더 옵션 추가 시 별도 |
| 과수원·비닐하우스 | LS-MT3.47 (47HP) | HST 변속, 좁은 공간 이동 편리 | 약 1,830만 원 | 지면 경사 주의 |
| 소규모 농지 + A/S 중시 | TYM T194 (19HP) | 경량, 전국 서비스 가능 | 약 1,350만 원 | 중부하 작업 비권장 |
| 내구성·연비 최우선 | 구보다 B2320 (21HP) | 일본산 엔진 신뢰성 | 약 1,850만 원 | 부품 수급 기간 확인 필요 |
예상 못한 포인트를 하나 짚자면, 과수원에서는 마력보다 회전반경이 훨씬 중요해요. 행간이 좁은 과수원에서는 HST 무단변속 + 소형 차체 조합이 고마력 기어 트랙터보다 실용적이에요. 실제로 과수원 농가 중 30~40마력 대동 모델에서 LS-MT3.47로 교체한 사례도 있었어요.
[영상 삽입 자리]
추천: 대동 LK280 또는 LS-MT1.25 실제 작업 영상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리뷰 영상 삽입)
워드프레스 편집기에서 YouTube URL을 직접 붙여넣으면 자동 임베드됩니다.
구매 전 꼭 확인할 체크포인트
마력 선택 기준 – "조금 여유 있게" 잡는 게 정답
실제로 쓰다 보면 로터리·로더·제설기 등 작업기를 동시에 쓸 일이 생겨요. 작업기 하나당 엔진 출력의 20~30%가 소모된다고 보면, 농지 규모보다 한 단계 위 마력을 고르는 게 후회가 없어요. 1,000평 농지라면 18마력으로 버틸 수는 있지만, 로터리 붙이면 힘이 달리는 상황이 생기거든요.
HST vs 기어 변속 – 처음이라면 HST가 편해요
- HST(무단변속): 클러치 조작 없이 페달로 속도 조절 가능, 좁은 공간 작업에 유리, 가격 약 100~200만 원 추가
- 기어 변속: 구조 단순해서 유지비 저렴, 장거리 이동이나 단순 작업에 유리
- 처음 트랙터를 다루는 분이라면 HST 권장, 기존 경험자라면 기어도 충분해요
A/S 인프라 – 가격보다 중요할 수 있어요
트랙터는 농번기에 고장나면 큰일이에요. 공식 딜러 기준, 대동과 TYM은 전국 400~500개 이상 서비스 거점을 보유하고 있어요. 반면 수입 브랜드는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출장 A/S 비용이 올라가는 구조예요. 거주지에서 30km 이내에 서비스 센터가 있는지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
작업기 호환성도 체크
트랙터 본체보다 작업기(로터리·로더·제초기 등) 구입에 추가로 200~500만 원이 들어요. 브랜드 공식 작업기가 아닌 범용 작업기를 쓸 경우 호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3점 히치 규격(1호/2호)이 맞는지도 체크해야 해요.
정부 지원금·농협 할부 활용법
농기계 구입 정부 보조금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보조사업을 통해 신품 농기계 구입 시 구입가의 30~50%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요. 지자체마다 지원 비율과 예산이 달라서, 거주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먼저 문의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보조금은 선착순으로 소진되기 때문에 연초에 신청해야 유리해요.
- 신청 경로: 지역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사로 공식 홈페이지 농기계 보조사업 안내 참고
- 지원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자 (미등록이면 먼저 등록 필요)
- 지원 한도: 모델·지자체별로 다르므로 반드시 개별 확인
농협 장기 할부
농협에서는 농기계 전용 저금리 할부 상품을 운영해요. 36~60개월 분할 납부가 가능하고, 농협 조합원 여부에 따라 금리 조건이 달라져요. 보조금 받은 금액의 자기부담분만 할부로 해결하면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관련 참고: 귀농 농기계 지원금 신청 방법 총정리
중고 소형 트랙터 시세 및 주의사항
중고 시세 대략적인 기준
- 3~5년 이내, 연간 사용 200시간 미만: 신품가의 50~70%
- 5~10년, 상태 양호: 신품가의 30~50%
- 10년 이상: 기종·상태에 따라 편차 크고, 부품 수급 어려울 수 있어요
중고 구매 시 꼭 확인할 것
- 엔진 오일 오염 상태 (검은 슬러지가 심하면 과부하 사용 이력 의심)
- 유압 실린더 오일 누유 여부
- 변속기 기어 물림 이상음
- 주행 시간(미터) 확인 – 1,000시간 이하가 이상적
- 정비 이력 서류 확인 가능 여부
중고 트랙터는 개인 간 거래보다 공인 딜러 매물이 안전해요. 관련 내용은 중고 농기계 구매 체크리스트도 참고해 보세요.
마무리 – 내 농장에 맞는 트랙터 고르기
소형 트랙터 가격표만 보고 "제일 싼 것"을 고르는 건 솔직히 추천하지 않아요. 850만 원짜리 LS-MINI가 정원 관리엔 딱이지만, 1,500평 논밭을 혼자 다 갈겠다고 사면 반년 안에 다시 팔게 될 수 있거든요. 내 농지 규모와 주요 작업 종류를 먼저 정리하고, 그에 맞는 마력대를 선택한 뒤 가격을 비교하는 순서가 맞아요.
가능하다면 딜러 전시장에 직접 가서 시운전을 해보는 걸 강력히 권해요. 스펙표로는 느낌이 안 오는데, 막상 탔을 때 시야나 조작감에서 "이건 아니다"가 나오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보조금 신청은 연초에 서둘러야 하고, 딜러와 상담할 때 "보조금 사업 진행 가능 여부"를 먼저 물어보면 좀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요. 첫 트랙터, 신중하게 고르면 10년은 든든하게 씁니다.
FAQ
소형 트랙터 가격은 얼마부터 시작하나요?
국내에서 신품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소형 트랙터는 LS엠트론 LS-MINI로 약 850만 원대예요. 단, 이 가격은 기본 사양이고 작업기(로터리·로더 등)는 별도 비용이 발생해요.
국산 소형 트랙터 중 가성비 최강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가격 대비 구매 진입 장벽이 낮은 브랜드는 LS엠트론이에요. 반면 내구성과 A/S를 종합한 가성비로는 대동(KIOTI)을 꼽는 실사용자가 많아요. 예산이 2,000만 원 미만이라면 LS나 대동 LK280 중 하나를 비교 상담해보는 게 좋아요.
소형 트랙터 구매 시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나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지자체 농기계 보조사업을 통해 구입가의 30~50%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요. 지역마다 예산과 지원 비율이 다르니,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거나 농사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소형 트랙터 HST와 기어 변속 중 어떤 걸 골라야 하나요?
처음 트랙터를 구매하는 분이라면 클러치 없이 페달로만 조작하는 HST(무단변속)가 훨씬 편해요. 과수원이나 좁은 하우스 작업에도 HST가 유리해요. 가격이 100~200만 원 정도 더 들지만, 조작 실수로 인한 사고나 피로도를 줄여줘요.
TYM과 대동 소형 트랙터,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A/S 접근성이 비슷한 지역이라면 가격이 유리한 대동 LK280을, 좀 더 다양한 라인업과 HST 위주의 편의성을 원한다면 TYM을 고르는 방식이에요. 두 브랜드 모두 국산 전국 딜러망이 잘 갖춰져 있어서 큰 차이는 없어요.
중고 소형 트랙터는 얼마나 저렴하게 살 수 있나요?
3~5년 이내 중고 매물은 신품가의 50~70% 수준에서 거래돼요. 예를 들어 신품 1,800만 원짜리 대동 LK280이라면 900~1,260만 원대에서 찾을 수 있어요. 단, 주행 시간·유압 누유·변속기 상태는 반드시 직접 확인 후 구매하세요.
소형 트랙터로 논농사도 가능한가요?
25~35마력 소형 트랙터라면 1,000평 미만 소규모 논농사는 가능해요. 다만 대형 로터리 작업이나 깊은 쟁기질은 힘이 부칠 수 있어요. 논 전업이라면 45마력 이상을 고려하는 게 장기적으로 유리해요.
소형 트랙터 연간 유지비는 얼마나 드나요?
엔진 오일·필터 교환, 타이어 점검, 계절 정기 점검 포함해서 연간 30~80만 원 수준이에요. 사용 빈도가 높거나 작업 강도가 세면 유지비가 더 올라갈 수 있어요. 국산 브랜드는 부품 수급이 빠르고 저렴해서 수입 브랜드보다 유지비 부담이 낮아요.
귀농 1년 차인데 소형 트랙터, 바로 구매해야 할까요?
귀농 첫해에는 농지 규모와 작업 패턴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첫해는 임대 장비로 감을 잡고, 2~3년 후 본인 작업 패턴에 맞는 모델을 구매하는 방법도 있어요. 단, 보조금 신청 타이밍은 놓치지 않도록 귀농 직후부터 농업경영체 등록은 해두세요.
소형 트랙터 로더 옵션 추가 시 비용은?
프론트 로더 옵션은 모델에 따라 300~600만 원 정도 추가돼요. 토사 작업, 퇴비 이동, 수확물 운반 등 활용도가 높아서 구매 시 함께 검토하는 분이 많아요. 일부 딜러에서는 본체+로더 패키지 할인을 제공하니 같이 협상해 보세요.